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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아찔한 뒤태를 고스란히 노출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가 공개한 화보에서 손수현은 재킷으로 가슴을 가린 채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손수현 오른쪽 허리에 살짝 보이는 높은음자리표 문신이 눈길을 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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