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은행은 22일 열린 지난 1·4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핵심 유동성 예금이 늘었지만 급여 계좌 8000억원, 가맹점 7000억원 등으로 이탈이 빠른 부분이 늘어난 게 아니다"라며 "잔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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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5.04.22 17:0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은행은 22일 열린 지난 1·4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핵심 유동성 예금이 늘었지만 급여 계좌 8000억원, 가맹점 7000억원 등으로 이탈이 빠른 부분이 늘어난 게 아니다"라며 "잔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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