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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결점 100캐럿 다이아몬드가 경매 입찰이 시작 된지 3분 만에 2200만달러(약238억원)에 팔렸다고 2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낙찰자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전화로 입찰에 참여했다.
이 다이아몬드가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100캐럿짜리 다이아몬드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얼음 조각처럼 무결점 상태였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큰 경우 무결점으로 판정받기가 매우 어렵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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