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 엄선된 자몽을 주문 즉시 갈아 만든 계절 한정 생과일 주스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 다이어트, 피부미용에도 좋아 봄철 건강 관리에 효과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엄선된 자몽을 직접 갈아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아웃백 생과일 홈메이드 자몽주스’를 계절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아웃백의 생과일 홈메이드 자몽주스’는 물 한 방울 섞이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 주스로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된 생자몽을 그대로 갈아 풍부한 영양소는 유지하면서 자몽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나른해진 봄철 피로해진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고 정신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몽은 사과의 7배에 달하는 풍부한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다. 또한 자몽의 나린진(naringin)성분은 몸 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웃백 자몽 주스에 사용되는 붉은 빛의 루비 자몽은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해 피부미용에도 좋은 만능 과일이다.
가격은 한 잔당 6700원이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에 1000원만 추가하면 주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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