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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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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4.22 12: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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