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바른손이 중국 타오바오 입점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48분 현재 바른손은 전일대비 55원(3.01%) 오른 18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세는 바른손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입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타오바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바른손은 지난해 6월 팬시스토리(현 바른손플러스)에 팬시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