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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실적도 고공행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2일 컴투스가 2분기에 호실적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흥행으로 2분기 실적이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1분기에 전년 4분기 대비 50% 이상 성장을 기록한 매출 10위권 이내 평균 국가 수가 2분기에도 현재까지 평균 50%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2분기에는 '길드전' 업데이트효과와 국내외 1주년 기념 이벤트 등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5'의 매출도 긍정적이다. 지난 16일 출시된 이 게임은 2분기 실적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야구시즌을 맞아 출시 이후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7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도 양호한 수준이란 분석이다. 글로벌 원빌드 RPG게임인 '이스트레전드', '원더택틱스' 등의 신작 출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컴투스의 실적 기대감과 단기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며 "단일게임 리스크라고 치부하기에는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매출 규모와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 올해 2배에 가까운 이익성장이 기대되고 실적상향 가능성이 경쟁업체대비 월등히 높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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