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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 중랑구 묵동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화랑대' 분양을 앞두고 오는 22일에 '2015년 내집마련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묵동 W웨딩홀 6층 메리엘컨벤션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등 부동산전문가가 '부동산시장 흐름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대상은 선착순 500명이며, 접수는 e편한세상 화랑대 견본주택(1600-8982)로 전화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여는 e편한세상 화랑대는 지하 4층, 지상 12~25층 12개동, 총 719가구 규모다. 이중 2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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