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무게와 편한 폴딩 시스템 특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에서 '2015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Compact Deluxe), 퀴니 2015년형 제프 엑스트라 2.0은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의 편리한 디럭스 유모차로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부드러운 핸들링,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신형 제품은 확장된 캐노피가 적용돼 아이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히 차단시켜주며, 하단 바스켓은 시트와 동일한 소재 및 컬러 적용으로 더욱 스타일리쉬해짐과 동시에 크기도 더욱 커져 편의성도 강화됐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돼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퀴니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인증 등록을 한 고객들에게는 YKBnC에서 운영하는 패밀리 브랜드 맥시코시, 소르베베, 지비 등의 제품 구매시 30%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며 퀴니 구매 모델 전용 액세서리를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시에 무상 애프터서비스(AS) 2년, 전국 AS 순회서비스 등을 누리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퀴니 공식카페에 제프 엑스트라 2.0 관련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기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혹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전원 증정한다. 롯데아이몰과 인터파크에서 신제품 구매 후 해당 쇼핑몰, 퀴니 카페, 블로그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범퍼바, 컵홀더, 파라솔, 쿨시트등 26만원 상당의 유모차 액세사리를 증정한다.
론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퀴니 공식카페(http://cafe.naver.com/quinnylove/)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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