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0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 후 차에 오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4.20 19:17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