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DB대우증권은 21~22일 서울 장한평지점과 마포지점, 광주 수완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장한평지점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권양일 투자정보이원부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2015년 상반기 시황 전망과 주도주 추천'을 주제로, 마포지점은 22일 오후 4시부터 채정훈 PB팀장이 강사로 나와 '주식 시장 전망과 투자 유망종목'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완지점은 22일 오후 4시부터 김해영 투자정보지원부 팀장이 강사로 나와 1부에서는 '통화전쟁 후반전 시작, 생존법은?'이란 주제로, 2부에서는 '중국증시 지금이라도 올라 타야 할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수완지점 설명회는 광주지역에 있는 WM클래스광주와 두암동지점도 함께 개최한다.
각 지점 설명회 문의는 장한평지점(02-2248-8700), 마포지점(02-719-8862), 수완지점(062-962-1650), WMC광주(062-227-2655), 두암동지점(062-267-8211)으로 하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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