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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쓰리시스템 등 3개社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아이쓰리시스템 등 3개사가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영상센서 제조업체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309억1400만원, 영업이익 4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고 있는 아시아경제신문사는 지난해 매출액 326억5200만원, 영업이익 57억7200만원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의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7호는 420만주 공모로 84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2000원. 현 최대주주는 피에스얼라이언스(95.2%)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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