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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4일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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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델코리아는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델코리아가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매년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명이 참가한다.

'그래픽으로 현실을 뛰어넘다(Beyond Reality with Graphics)'라는 주제로 진행될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5에서는 건축, 전자, 자동차 등 각 산업별 그래픽스의 최신 사례 및 3D 프린팅,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 현황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별 데모관을 마련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그래픽스 솔루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프로 비주얼 익스피리언스 존(Pro Visual Experience Zone)'과 국내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이머징 테크 존(Emerging Tech Zone)'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연사로 초청된 코리아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Dennis Hong) 교수와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이 각각 기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구축 사례, 건축에서의 가상현실 사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용 VR 게임 디자인, 3D 프린팅 등 다양한 최신 그래픽스 사례들도 발표된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5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 및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전 등록 안내는 홈페이지(www.koreagraph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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