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60%다.
감자 후 자본금은 70억3237만원에서 28억1294만원으로 줄어든다. 신주는 오는 7월17일 상장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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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6:3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60%다.
감자 후 자본금은 70억3237만원에서 28억1294만원으로 줄어든다. 신주는 오는 7월17일 상장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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