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국계 자산운용사 킬린 매니지먼트가 특별관계자 등과 함께 호텔신라 주식 198만여주를 갖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05%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5.04.15 19:0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국계 자산운용사 킬린 매니지먼트가 특별관계자 등과 함께 호텔신라 주식 198만여주를 갖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05%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