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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로 최대주주에 골든포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젠트로는 경영권 안정을 위해 골든포우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바뀌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유주식은 112만여주로 지분율은 12.03%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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