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완리는 자회사인 중국 만리유한공사가 240억3450만원 규모의 석탄가스화설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7.55%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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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5.04.15 14:0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완리는 자회사인 중국 만리유한공사가 240억3450만원 규모의 석탄가스화설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7.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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