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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오늘 진도 팽목항 간다…세월호 위령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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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4·16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세월호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


이어 유 원내대표는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진도 팽목항 방문에는 안산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원내부대표인 김제식 홍철호 이이재 이재영 의원이 동행한다.


이들은 세월호 1주년 추모식에 앞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가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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