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베스트셀러]아모레퍼시픽 '한율 진액스킨'

빨간쌀 진액으로 피부에 깊은 보습

[아시아경제신문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 진액 스킨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촉촉하게 정돈하는 쌀 진액 보습 스킨이다.

건조함으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품의 주요 성분인 빨간쌀의 이야기를 청각적으로 풀어낸 TV 광고가 공개되면서 고객들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키고 있다.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을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영양감과 농축감이 느껴지는 고점도 에센셜 제형으로, 흡수된 후에는 조이는 듯 탄탄한 탄력감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며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제공해준다. 진득한 수분감과 탄탄한 피부 수분 장벽을 선사해주는 진액 스킨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