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05 삼환아르누보 3층에 위치한 강남롯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규성 동부자산운용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 본토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이덕재 미래에셋증권 랩운용팀 차장이 해외주식운용 랩어카운트를 소개한다.
김상철 미래에셋증권 강남롯데지점장은 "선진국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전 세계 증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투자대안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강남롯데지점(02-567-3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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