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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홍천귀농귀촌협의회는 최근 귀농귀촌종합센터와 함께 홍천읍내 전월주택단지에서 '도·농 상생토크' 모임을 가졌다. 이날 정기 모임에는 박인호 전원칼럼리스트를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농정보와 농촌정착요령 등 정보교류를 하고 전원주택 건축 전문가와 경험이 많은 귀농귀촌 선배들로부터 성공 체험담을 들었다. 홍천귀농귀촌협의회 초대회장을 지낸 김덕만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의 특강도 이어졌다. 또 홍천읍 상·하오안리와 삼마치리 일대의 농지와 전원주택단지를 둘러봤다.
홍천귀농귀촌협의회는 박인호 전원칼럼리스트 주도로 2012년 4월 설립됐으며 현재 2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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