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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 건강 주의보, 허브로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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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자외선, 짙어지는 미세먼지 등 봄철 피부 건강 위협하는 요소 늘어나 세심한 관리 필요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허브 성분 함유한 샴푸로 두피와 모발 구석구석 세정해 탈모 방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4월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었다. 화창한 날씨가 지속된다는 기상청 예보로 도심 곳곳에는 벚꽃놀이, 소풍 등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봄에는 자외선은 높아지고 대기 속 미세먼지와 황사의 농도가 짙어져 피부 건강에도 주의보가 발령된다. 유해물질은 얼굴 피부뿐 아니라 두피, 바디에 자극을 줘 피부 건조증과 트러블, 염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야외활동 후에는 어느 때보다 꼼꼼한 스킨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봄에는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순한 허브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봄날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 탈모를 예방하자=미세먼지와 중금속, 각종 오염물질을 동반한 황사는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최대 적으로 꼽을 수 있다.

황사철 유해물질은 두피에 달라붙어 모공을 막거나 모낭세포의 활동을 저해시켜 탈모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봄철 야외활동을 즐기고 난 뒤에는 반드시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해 깨끗하게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손상되고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천연 허브 성분을 함유한 샴푸를 풍성하게 거품 내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두피와 모발 구석구석을 마사지 해주듯 씻어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국내 1위 가발기업 하이모의 '네츄럴 프로텍터 샴푸'는 식물에서 추출한 10여종의 허브성분을 함유한 탈모방지 전용 샴푸다. 천연 라벤더와 민트 성분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된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해주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특허성분인 육계추출물과 마치현추출물, 황금추출물은 두피의 비듬과 가려움을 덜어주며 모발의 보습력을 유지시켜주며 두피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한다.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발과 두피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제거해 외부 유해환경이 염려되는 봄철, 야외활동을 마친 뒤 사용하면 좋다.


◆메마른 봄철 피부를 수분 보습막으로 보호하자=일조량이 적었던 겨울과 비교했을 때, 봄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건조한 바람과 높은 일교차로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건조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생기는 등 노화로 이어져 피부 보습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봄에는 외출 전, 후에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탄탄한 수분 보습막을 만들어주는 수분 크림을 챙겨 바르길 권한다.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26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 받은 크림이다. 컴프리 리프 및 모이스춰 허브 포뮬러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오랫동안 피부 당김이나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제공한다. 또한 광물유, 합성향, 합성 유기색소, 합성 방부제, 동물 유래 성분 등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 소유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0ml에 3만9000원이다.


◆잦아진 야외활동에 지친 발과 다리를 마사지=갑작스럽게 늘어난 야외활동에 평소 안 쓰던 다리 근육이 뭉쳐 근육통 등의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외출 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고 발과 다리 전용 마사지 젤을 사용해 발바닥에 움푹 패인 곳과 발목과 종아리 뒤쪽을 가볍게 눌러주면 피로감이 해소된다. 또한 발과 다리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부기를 제거해 매끈한 다리로 가꾸는데도 효과적이다. 페퍼민트나 멘톨 등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은 피부에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발 냄새까지 완화시켜 준다.


더바디샵 '페퍼민트 리바이빙 렉 젤'은 페퍼민트 오일과 마로니에 씨 추출물이 지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 젤이다. 페퍼민트 오일 특유의 청량감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불쾌한 냄새를 관리해준다. 적당량을 덜어 발목과 종아리 등에 충분히 마사지하여 흡수시켜 사용하면 된다. 가격은 250ml에 1만60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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