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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대방동 옛 미군부지에 대규모 친환경 주말농장 텃밭 345구좌를 개장했다.
도심속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으로 구민들에게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주말농장을 분양 받은 동작구 상도3동 우주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추 상추 가지토마토 등을 심었다.
주말농장은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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