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삼성공조는 이송에 93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06%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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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4.09 15:53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삼성공조는 이송에 93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0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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