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성공조는 최대주주인 고호곤 회장이 자사주 8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고 회장의 지분은 256만4890주, 31.56%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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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1.21 14:2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성공조는 최대주주인 고호곤 회장이 자사주 8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고 회장의 지분은 256만4890주, 31.5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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