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창스틸은 뉴알텍의 감자를 통해 경영권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9일 공시했다. 대창스틸은 "뉴알텍 주식 101만3716주의 유상소각을 통해 POSCO P&S의 지분율은 19.99%로 감소하고 대창스틸은 보유 보통주 60만주가 유지돼 지분율이 59.9%로 상승,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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