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5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가입자 수는 2만4129명으로 늘어났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형 역모기지론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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