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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42억44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차량은 소형차인 '모닝'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사장은 배우자 토지(3억3054만원), 배우자 건물(26억6966만원), 본인 및 가족 예금 17억6770만원을 갖고 있다. 배우자가 한진 주식 30주(162만원)를, 본인이 몽베르컨트리클럽 골프 회원권(2900만원을)을 보유 중이다.
채무는 배우자가 건물임대채무로 5억6067만원을 지고 있다.
김 사장은 본인 차량으로 999cc급 소형차인 모닝을 신고했다. 2010년식으로 가액은 622만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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