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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1호 순천만정원 만들기 전직원이 발 벗고 나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9초

국가정원 1호 순천만정원 만들기 전직원이 발 벗고 나서 순천시는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격에 맞는 순천만정원을 만들어 가고자 전 직원이 직접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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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품격에 맞는 수용태세 등 아이디어 모아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격에 맞는 순천만정원을 만들어 가고자 전 직원이 직접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부서 자체적으로 둘러보기를 실시하고 국가정원 품격에 맞는 수용태세, 관람객 이용동선, 편의시설, 프로그램, 매력포인트 등 제안사항 등을 건의해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마음으로 순천만정원 곳곳을 돌아보면서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개선해야 할 점 등 순천만 정원이 명실상부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정원 1호 순천만정원 만들기 전직원이 발 벗고 나서 순천시는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격에 맞는 순천만정원을 만들어 가고자 전 직원이 직접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한편, 순천시는 4월 2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의 날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순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순천만정원 개장으로 순천은 대한민국 정원의 도시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


특히,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으로 대한민국에는 없던 브랜드를 갖게 되고 정원문화의 발상지로 새로운 블루오션인 정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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