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빅' 양세찬, 래퍼 도끼로 완벽 변신…판사봉 힙합 소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코빅' 양세찬, 래퍼 도끼로 완벽 변신…판사봉 힙합 소울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코미디 빅리그' 양세찬이 래퍼 도끼(Dok2)를 똑같이 따라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2015년 2쿼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개그맨 양세찬은 이용진과 함께 꾸미는 새 코너 '코빅법정'에 출연했다.


양세찬은 화려한 금 목걸이 액세서리를 걸치고 온 몸에 힙합 소울이 가득 넘치는 도끼로 변신해 '코빅 법정'에 들어섰다.


건들거리는 모습 때문에 판사로부터 주의를 받은 그는 "몸속에 그루부가 있다"라고 답하는가 하면, 판사봉이 내는 '탁탁' 소리를 비트 삼아 선서문을 읽어 내려갔다.


양세찬은 과장된 몸짓과 허세가 가득 들어간 말투로 판사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