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람보르기니에 가인 태우고 유유히 사라져…"차 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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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가인이 래퍼 도끼(Dok2)의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미니앨범 수록곡 '프리 윌' 메이킹 영상이다. 도끼는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 수록곡인 '프리 윌'의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했다.
영상에서 가인은 도끼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며 "이게 다 다이아몬드인가. 너무 예쁘다. 하나만 주시면 안되나"라고 물었고 도끼는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도끼의 흰색 람보르기니에 탑승한 뒤 유유히 사라졌다.
한편 도끼의 람보르기니는 무르시엘라고로 가격이 무려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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