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약 자원 활용 수산물 기능성 강화 연구개발 박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은 지난 3일 (주)인네이처(대표 조태천)와 한약재를 활용하여 수산물의 기능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가공 마케팅 기업인 (주)인네이처와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의약자원 관련 공동 연구개발(수산물 기능성 강화 등) ▶한의약자원 산업화에 대한 상호협력 ▶상호 구축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한의약산업과 수산물산업의 동반 육성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주)인네이처는 2004년에 설립해 지역 특산물, 천연조미료, 건어물의 백화점 및 대형마트 유통 등 마케팅 전문 컨설팅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주)인네이처는 지난 2011년 전라북도 부안에 공장을 건립 확장하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전라남도 지역에 매력을 느껴, 향후 기능성이 강화된 수산물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조정희 한방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한의약을 수산물과 접목하는 한의약산업 분야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면서 “수산물을 비롯해 생물자원이 풍부한 전라남도의 장점에다 한방산업진흥원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더해지면 그 부가가치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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