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타히티 등 이국적 여행지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향기 주목
향수를 뿌린 듯 오래 지속되는 향기는 물론, 천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이국적 여행지의 향기를 담은 ‘퍼퓸고(GO)’ 라인을 6일 출시했다.
‘퍼퓸GO' 라인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풍부한 향과 천연 유래 성분을 통한 보습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퍼퓸’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이다. 기존 ‘퍼퓸’ 시리즈와 달리 향기를 통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시칠리아 시트론 믹스 바디워시(500g·1만1000원대, 900g·1만4900원대)와 바디미스트(200ml·1만3600원대)는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기의 자몽, 탠저린, 버베나 시트론 믹스가 함유됐다.
타히티 티아레 플라워 바디워시(500g·1만1000원대, 900g·1만4900원대)와 바디미스트(200ml·1만3600원대)는 티아레 플라워의 우아하고 그윽한 향기로 남태평양 타히티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해피바스 ‘퍼퓸GO’ 라인은 전국 대형 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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