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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서울 청계천로 소재 본점과 전국 200여개 지점의 주요 지역에서 '연금미리받는종신보험'을 소개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성락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설계사 1만여명이 참여했다. 연금미리받는종신보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상품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연금미리받는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을 선지급하는 기능이 담겨 있는 종신보험이다. 이달 1일 출시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장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참영업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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