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아크로스가 10억원 규모의 피소 소식에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5분 코아크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7%(30원) 하락한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코아크로스는 장 마감 후 리치우드에셋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여금 10억7000만원을 반환하라는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6.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아크로스는 허위 소송이라며 민·형사상 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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