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아프론테크, 자회사에 44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상아프론테크는 자회사인 쑤저우 상아 프론테크(SUZHOU SANG-A FRONTEC)에 대해 43억9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