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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이영애 모델 '홈메이드 휴롬주스' TV CF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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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생활가전기업 휴롬은 홈메이드 휴롬주스의 올해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 CF(http://youtu.be/PXPxF4LMN3g)는 직접 재료를 골라 손수 만드는 홈메이드 주스의 특징과 받는 이를 위해 직접 손 글씨로 쓴 정성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라벨이 부착된 휴롬 보틀을 강조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휴롬주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1일부터 지상파, 라디오 및 케이블 등 주요 채널에서 방영된다.

이번 CF는 모델인 이영애가 소중한 사람에게 '손으로 직접, 한 잔씩 한 잔씩'이라는 카피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휴롬주스를 전달하는 내용을 상황별로 구성하였으며 촬영장의 고마운 스텝, 홈파티의 소중한 지인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이영애가 휴롬 주스를 선물하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또 선물 받는 이를 고려해 각각 다른 채소와 과일을 착즙한 주스를 휴롬보틀에 담아 정성 어린 손글씨를 쓰는 장면을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스탭들을 위해 이영애가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휴롬 보틀주스는 밝고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휴롬주스는 신선한 재료를 어떠한 첨가물도 일체 넣지 않고 즉석에서 착즙한 100% 홈메이드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최적화했다. 보틀로도 제공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휴롬 보틀은 자연친화적인 크라프트지 라벨에 손글씨 메시지를 쓸 수 있는 맞춤형 라벨로 제공된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방식으로 손으로 직접 한 잔씩 만드는 휴롬주스에 담긴 정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휴롬주스와 휴롬보틀의 손글씨로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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