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해 15억7642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1일 남양유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상여금 없이 급여로 15억7642만원을 가져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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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03.31 17:51
수정2015.03.31 17:5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해 15억7642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1일 남양유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상여금 없이 급여로 15억7642만원을 가져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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