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에노 주리가 빅뱅 탑과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31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탑과 우에노 주리가 CJ E&M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출연을 확정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극중 탑은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으로 등장한다. 우에노 주리는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를 맡았다.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우에노 주리는 일본 최고 스타로 한국에서는 일명 '노다메'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이밖에도 '스윙걸즈', '무지개여신',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등에 출연해 일본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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