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금융투자교육원은 IB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IB Deal 사례 연구'과정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과정은 ECM, DCM, M&A, 부동산 금융, FICC 상품 전문가로부터 전문지식을 습득해 성공적인 '딜 메이커'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IPO, 증자, 채권발행, 부동산금융, 복합 딜에 대한 사례별 강의를 통해 업무능력 강화 및 창의적 자금조달 수단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이날부터 4월21일까지며 교육기간은 5월19일부터 6월9일로 총 25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은 IB분야 업무종사자 및 실무경험을 쌓고 싶은 예비 IB종사자 등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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