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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아시아 요리·주류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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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등 아시아 7개국 요리에 각종 주류까지 4만5천원

인터컨티넨탈, 아시아 요리·주류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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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아시아 요리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아시안 익스프레스 원더 아워'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원더 아워'는 다음달 6일부터 6월20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7개국의 스페셜 메뉴와 중국의 고량주를 비롯한 맥주 및 10종류의 대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한국의 떡갈비, 중국의 오향장육, 꿔바로우, 일본의 오꼬노미야끼, 말레이시아 스타일 미고랭, 태국식 매콤한 그라스 누들 샐러드와 똠양꿍 수프 등의 다양한 요리와 홍콩의 과일 시미로와 대만 파인애플 케이크 등 아시아 각국의 디저트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중국의 8대 명주 중 하나인 사천 프리미엄 명주, 중국인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 받는 홍성 이과두주, 중국인민대회당 만찬주로 사용됐던 오량액 선임청매실주 등 중국의 대표 술과 맥주, 이탈리아 토스카 지역에서 생산된 루피노 끼안티 와인을 포함해 약 10종류의 대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원더 아워는 1인당 4만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으로, 운영 기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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