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600∼700개만 생산…12곳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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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올가맘 동물복지 농장에서 새싹보리로 키운 유정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가맘 새싹보리 유정란은 충북 단양에 위치한 풀미골 농장의 방목지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올가맘 새싹보리 유정란은 하루 평균 600∼700개만 생산돼 직영점인 방이점, 방배점, 반포점, 대치점,목동점, 압구정점, 도곡점, 분당 이매점, 서현점, 용인 수지점과 롯데백화점 강남점, 평촌점 등 올가 샵인샵(shop in shop) 매장 총 12곳에서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가격은 10구 63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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