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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JYJ 김재중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김재중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디 엔드(2015 KIM JAE JOONG The Beginning of The End)'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31일 군 입대를 앞둔 김재중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Mine All alone', '살아도 꿈인 것처럼', 'Now is good'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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