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촉촉하게 발색되는 아이·립 틴트 출시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로 '눈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더샘이 매력적인 눈매와 입술 연출이 가능한 '에코소울 젤래스팅 아이틴트'와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코소울 잴래스팅 아이 틴트(4ml, 1만2000원)는 수분베이스 50%의 촉촉한 워터 젤리 타입으로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바르는 즉시 건조돼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아이라이너와 섀도우가 모두 가능한 새틴, 매트, 글리터의 다양한 텍스처와 봄 시즌 트렌드에 어울리는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4g, 1만2000원)은 오일이 틴트 컬러를 감싸 입술 도포시 오일성분은 천천히 스며들고 틴트 컬러는 선명하게 남아 생기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한 오일틴트이다. 5가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건조하기 쉬운 틴트만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은은한 핑크 베이스부터 매력적인 레드까지 총 6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관련 제품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