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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즌 마이클 코어스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셀마 백'에 실버 참 장식을 달아 차별화한 제품으로, '사피아노 탑집 코리아 에디션 미디움 사첼백'을 한정 수량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소재에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인 이번 신제품은 ‘해더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 된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토트, 크로스 투웨이로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셀마 백에서 볼 수 없는 실버 참 장식이 특별하게 제작돼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54만5000원이다. 1차 오더의 품절로 4월 마이클 코어스 전 매장에서 선 예약 주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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