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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구자철이 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린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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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27 20:33
[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구자철이 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린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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