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제지는 임기만료된 김광권 대표 대신 이복진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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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3:5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제지는 임기만료된 김광권 대표 대신 이복진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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