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성호전자는 박환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현남·박환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현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박현남 대표는 성호전자 최대주주(지분율 12.75%)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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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1:2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성호전자는 박환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현남·박환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현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박현남 대표는 성호전자 최대주주(지분율 12.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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