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관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사랑의 농산물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헤아림 봉사단 30여명이 농가에서 구매한 배(5kg, 1000박스)를 서대문구청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불우시설에 전달했다.
박승훈 부사장은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