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이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일부 주주들이 반대의견을 냈지만 넥슨은 주총에서 찬성입장을 재확인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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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3.27 10:15
27일 오전 9시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이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일부 주주들이 반대의견을 냈지만 넥슨은 주총에서 찬성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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